안녕하세요??오자마자 바로 글 쓴다는게 어제는 피곤해서 곧바로 잠을자버서리...--;;
일마레팸텔은 이용후기가 없어서리..많이 고민끝에 예약한 곳인뎅...
도착하자마자 그런 생각은 싹 사라지고... 사모님이 안내해주신 방에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사진보다 훨씬 큰방과...시설 하나하나에 신경쓴부분들이 저희들을 기쁘게 해주더라구요..
이것저것 음식을 준비하구 바케큐장에서 사장님과 같이 술한잔 한것두 너무 좋았고..뒤늦게
나타난 마레때문에 너무 재밌게 놀다올수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새소리가 너무 좋다고 한 사장님의 말씀이 그다음날이 되어서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어찌나 좋던지..맨날 이런곳에 살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굴뚝 같았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의 배려로 저희가 2주년 여행으로 다년온건데..정말 좋았습니다...
사장님 나중에 저희가 다시와도..기억해 주신다고 하셨죵??
꼭 기억해 주셔야해용~~^^
아..글구 사모님 ...여기는 글을쓰면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것 같아용......
그전에 썼던 글들이 있으면 여기를 이용할려는 사람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용.....^^

사장님...사모님....나중에 뵙때까지 평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