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이 가득한 福집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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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석형 댓글 0건 조회 1,694회 작성일 08-06-14 21:25본문
情이 가득한 福집을 다녀와서
황금돼지해를 맞기 위해 가족과 함께 12월 31일부터 1월 2일까지 일마레를 다녀왔습니다. 공항 안내책자와 홈페이지를 통해 얻은 가벼운 정보를 가지고 일마레를 찾았습니다.
통나무집을 팬션으로 기대하는 딸 아이는 작은 실망의 눈빛을 보였지만 ... 모처럼의, 아니 처음으로 하는 해맞이가족여행이라 그래도 즐거워했습니다.
3층의‘열매’방을 배정받고, 할머니의 입출에 대해 걱정해 주시던 운영자님의 배려부터 뭔가 다른 숙소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박3일간의 일정은 그리 빠듯하지 않는 일정이라 편안한 마음과 여유로운 일정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운영자님과 그림자처럼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든든한 夫君의 외조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일기덕분에 만족스런 일몰과 일출을 보지는 못했지만 情으로 가득찬 일마레의, 두분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로 우리 가족은 황금돼지를 품에 안고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일마레의 운영방침인‘좋은 인연’만들기에 동참하여 자주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황금돼지해를 맞기 위해 가족과 함께 12월 31일부터 1월 2일까지 일마레를 다녀왔습니다. 공항 안내책자와 홈페이지를 통해 얻은 가벼운 정보를 가지고 일마레를 찾았습니다.
통나무집을 팬션으로 기대하는 딸 아이는 작은 실망의 눈빛을 보였지만 ... 모처럼의, 아니 처음으로 하는 해맞이가족여행이라 그래도 즐거워했습니다.
3층의‘열매’방을 배정받고, 할머니의 입출에 대해 걱정해 주시던 운영자님의 배려부터 뭔가 다른 숙소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박3일간의 일정은 그리 빠듯하지 않는 일정이라 편안한 마음과 여유로운 일정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운영자님과 그림자처럼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든든한 夫君의 외조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일기덕분에 만족스런 일몰과 일출을 보지는 못했지만 情으로 가득찬 일마레의, 두분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로 우리 가족은 황금돼지를 품에 안고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일마레의 운영방침인‘좋은 인연’만들기에 동참하여 자주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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